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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2

사람이 엄청 많았던 <영종도 거해 짬뽕 순두부 맛집 솔직 후기> 메뉴 사진 착하지 않은 가격 용유역 카페 할리스 옆 캠핑장 찾아 결국 실미도로 처음부터 영종도를 갈 생각은 아니었는데요 처음부터 이렇게 헤맬 생각은 아니었는데요 캠핑하겠다고 처음엔 왕산해수욕장을 간 거 였거든요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잖아요 그래서 을왕리 해수욕장이다 뭐다 여기저기 돌다보니 나중엔 실미도 까지 다녀왔습니다 왠만큼 좋은 곳에는 다 텐트가 쳐져 있고 1시쯤이었는데도 말이죠 그렇게 한두시간을 헤매니 출출하더라고요 캠핑이고 뭐고 밥부터 먹자 싶어서 돌아다니다 차들이 엄청 많고 카페도 많은 거리에 으리으리하게 지어진 순두부 집이 있어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크게 마치 창고처럼 건물이 지어져있고 두부 만드는 곳이라는 저 말이 순두부 맛집인가보다 라는 생각에 확신을 갖게 해주었지요 입구 입니다 사실 순두부라는 것이 크게 호불호가 없고 왠만하면 그냥 먹을 수 있는 음식이기 때.. 2020. 5. 21.
<오늘 점심 뭐 먹지> 국수 나무 메뉴 추천 가성비 좋은 음식 색다른 퓨전 아쿠아돈까스 로제돈까스 크림 돈가스 상하이 소고기 짬뽕 밥 리뷰 후기 저희는 주거형 오피스텔에 살면서 부엌이 함께 있는 거실에 침대와 티비를 두고 큰방은 남편의 사무실로 작은방은 제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생활하고 있어서 회사에 다닐 때보다는 조금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집에만 있기 때문에 가끔 일부로 시간을 내서 낮에 나와서 커피도 한잔하고 산책도 하곤 합니다 제가 주로 요리를 하는데 하루 3끼를 꼬박 차리려니 너무 힘들어서 최근에는 너무 힘들다고 선포를 하였어요 요즘엔 시댁과 친정에서 얻은 반찬 제가 만든 반찬을 냉장고에 넣어 두고 전기 밥솥으로 밥을 해놓으면 남편이 차려먹을 때도 있게 되었습니다 가끔 그렇게 차려먹는게 귀찮았는지 밖에서도 종종 사 먹는데요 서론이 길었네요 그래서 오늘 먹게 된 것이 국수 나무 입니다 지금부터 리뷰를 시작해..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