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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매체

너무 야한 스테파니

by 꼼꼬꼼꼬 2015.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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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야한 스테파니

 

요즘 스테파니 스테파니

스테파니라는 이름이 굉장히 많네요~

 

 

다들 용팔이 보시나요?

용팔이에서 12층 환자 아니, 회원들 관리해주는 여자 배우 이름이 스테파니 리 라고 하네요.

원래는 모델인데, 어젠가 검색해 봤는데 굉장히 어렸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이슈가 되고 있는 남자!

서울대 출신의 랩퍼 빈지노의 여자친구 이름 역시 스테파니,

스테파니 미초파 라고 굉장한 미모의 여자더군요~

 

소녀시대의 티파니도 원래 이름이 스테파니고요.  

 

 

오늘 가져온 사진에 주인공은

젊은 친구들은 모를 수도 있겠어요.

저 역시 어렸을 때 활동하던 [천상지희]라는 그룹의 천무 스테파니입니다.

약 일주일 전인 8 12일에 솔로 앨범을 냈어요.

 

 

 

그런데 너무 야한 것 같아요.

이건 19금이 아닌 29금 정도는 해줘야 될 것 같아요.

일부로 이렇게 타이트한 수영복 같은 옷을 입은 건지..

그렇지만 저렴해 보이지 않고

건강미가 넘쳐 보이는 게 뭔가 비욘세나.. 팝 가수의 느낌도 나네요.

이렇게 파격적인데도 아직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지 못한 걸 보면

정말 살아남기 힘든 곳이 연예계 같아요. 스테파니 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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